Brownbuilding | poem of stone 돌의 시' candle
23,000원

스스로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사용하면서 '나에게 유용하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출발점이었습니다. 보다 다채로운 재료를 다루며 제작활동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영적인 위안을 주는 오브제를 만들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실용적인 것과 비실용적인 것을 아우르며 일상 속에서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것들을 제작합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던 당시, 2011년에는 꼬박 1년 동안 돌이라는 사물을 연구하는 다양한 작업을 했었습니다. 돌에 관한 미학적 실험을 여러가지로 하던 중, 돌의 단단하고 러프한 물성과 상반되는 '녹는 점'을 결합한 결과로써 양초로 구현했었는데요. 돌모양 초는 2022년인 지금은 이미 익숙한 오브제일지도 모릅니다.


2012년에 운영했던 소규모 브랜드에서 제품으로 선보였던 이 작업물을 2022년 브라운빌딩에서 다시 보여드리려 합니다.


강가에서 주운 돌을 본떠 제작한 이 캔들의 형태 자체가 가진 인상과 아름다움은 지금도 유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신에 안정을 준다고 알려진 라벤더 천연 에센셜오일로 향을 내어,라벤더의 부드럽고 은은한 허브꽃 향과 소이왁스의 마일드한 향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천연 오일의 특성상 임신 초기에는 사용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grey 제품은 천연 숯가루를 이용하여 색을 냈습니다. 자연스러운 마블링으로 멋스럽습니다.

white 제품은 깨끗하고 환한 신비로운 무드로 
주변의 사물들과 어우러집니다.



Size: 90 x 40 x 55 (mm)

Order Made : 제작 기간 약 1 -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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