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 하우스(tol house)는 작가의 시선을 담은 작업물을 통해 각자 뿌리내린 삶의 터전에서 참된 행복과 즐거운 삶, 따뜻함, 풍성함을 공유합니다. 톨 하우스(tol house)에서 지향하는 생명나무는 땅이 아닌 하늘에 뿌리내린 나무로 무한한 영양분을 공급 받아 열매를 맺어 사람들에게 빛과 생명을 나누어 줍니다.

톨 하우스의 첫번째 컬렉션, 뉴욕에서 시작됩니다.
앙상한 나뭇가지와 쓸쓸하면서도 붉은 노을빛의 하늘이 브루클린의 기억을 따스하게 되살려줍니다. ONE WAY의 표지판이 보이시나요? 우리가 달려갈 길은 바로 마음이 향하는 곳입니다!

f/w시즌과 담요용도에 걸맞게 이중지로 만들었습니다. 폴리 기모 양면 원단과 뒷면에 백 아이보리 컬러의 2mm 극세사 기모 원단을 덧대어 패브릭 포스터와는 다르게 살짝의 무게감과 보온성이 더해집니다. 침대, 쇼파, 차 안, 캠핑, 소풍 등 어디서든 멋스럽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랭킷 입니다.

Size : 100x145 (±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