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rint | Slab bowl
75,000원

색이 다른 흙을 겹겹이 쌓아 만들어진 레이어 단면이 특징인 도예가 박선우의 f.print 세라믹입니다. 백자의 유연하고 우아한 형태를 탐닉하며, 의도와 우연을 통해 만들어지는 f.print의 세라믹은 각기 조금씩 다른 형태를 지닙니다.


blue, gray, white 세 겹의 색면으로 이루어진 세라믹 바구니입니다. 안쪽은 유광으로 마무리 되어 식기로 사용할 때 불편하지 않게 제작되었습니다. 파란색이 주는 차가움과 동시에 흰색이 주는 부드러움, 세련된 감성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채도가 높은 파란색으로 제작되어 인테리어에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 겹의 색면으로 이루어진 판 두개를 이어붙여 제작하였습니다. 판을 종이처럼 이어붙이는 과정에서 접합면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이 접합면을 그대로 두어 작업 방식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조형적 특징을 더하였습니다. 단독으로 과일을 담아 프룻볼로 사용하여도 되고, 적당한 무게감의 딥보울 형태로 풍부한 요리를 담아내도 좋습니다.


* 기물의 용도와 특징에 따라 판의 두께가 다르며, 색이 다른 흙을 겹겹이 쌓아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단면에 줄무늬가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 기물 위 점 얼룩 등 약간의 얼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도자기 제작용 안료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얼룩이니 불량이 아니며 사용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바늘로 찌른 듯한 작은 구멍은 시유과정에서 생기는 기포 구멍이며 불량이 아닙니다.

* 바닥면은 유약처리가 되지 않아 매끈하지 않으며 이는 도자기 제작과정에서 생길 수밖에 없는 마감입니다. (바닥에 유약처리를 하면 가마 소성 시 바닥에 붙어 사용할 수 없음)

* 강한 충격을 받을 시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도자기 제품은 대체로 전자레인지 오븐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급변하는 온도변화가 잦은 경우 수명이 짧아질 수 있씁니다.

* 모든 과정이 수공예로 제작되어 작품 사진과 색상, 사이즈면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흙 판을 제작하여 이어 붙여 작업하는 것이기 때문에 f.print의 모든 작품은 같은 라인이어도 조금씩 형태가 다른, 단 하나뿐인 작품입니다.



Size : 180 x 180 x 60 (mm) ± 10mm

Weight : 600g

Order Made : 재고 소진 시 제작 기간 약 1-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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