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olely

오로지 하나뿐인 자연의 순간을 흙으로 담아냅니다. 우리가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바다의 물결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저의 작업은 일상 속에서 마주쳤을 때, 잠깐이라도 마음의 환기를 줄 수 있는 물건을 만들고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억에 담고싶었던 자연의 빛과 색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또 꺼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