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pottery
보이지 않는, 그러나 우리가 매일 마주하고 싸우는 내면의 일렁임들을 세라믹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희로애락을 흙이라는 괜찮은 도구를 통해 표현하고 어느 좋은 공간 안에 유하도록 하는 것이 작업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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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그러나 우리가 매일 마주하고 싸우는 내면의 일렁임들을 세라믹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희로애락을 흙이라는 괜찮은 도구를 통해 표현하고 어느 좋은 공간 안에 유하도록 하는 것이 작업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