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아틀리에

의복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부드러운 라인을 담은 테이블웨어를 제작합니다.

기성품과 다른 디테일, 어느공간에나 감각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