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ouse is the best

뭐니 뭐니 해도 우리 집이 최고예요!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을 때가 있죠. 항상 그 자리에서 따듯하게 기다리고 있을 다양한 집을 소개할게요.

BONGUSWARE | Red house case

풍선처럼 부풀어 하늘에서 떠다니는 Red house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색과 모형이 바뀌었어요. 과연 누가 다녀간 걸까요? 언제 변할지 모르는 Red house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주세요.

souA | warm forest poster

여러분의 상상 속 휴일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햇살을 가득 받으며, 포근하고 여유로운 휴일을 상상한다면 이런 모습이 상상돼요. 평범하지만 따뜻한 휴일을 담은 포스터로 휴일이 아닌 날에도 그 여유로움을 느껴주세요.

akharchive | My old home keyring

이 열쇠가 바로 스윗한 홈으로 데려다준다는 그 key 인가요?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다면 my old home keyring을 꼭 챙겨주세요. 여러분을 따뜻한 집으로 데려가 줄지도 몰라요.

inimini | Greenhouse sound case

창문 모양과 집의 색깔을 고를 수 있다면 green house로 하겠습니다! 지붕에는 별이 쏟아지고 삼각 창문으로 보이는 세상이 궁금하거든요. green house를 들고 다니면서 음악까지 즐겨봐요!

Oim | My Room

집에서 가장 여유를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커피를 내리고, 은은한 조명 아래 가장 편안한 자세로 미뤄둔 책을 펼칠때를 꼽아볼래요. 바쁜 일상 속 잠깐의 여유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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