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쟁느

오브쟁느는 흙을 누르고 문지리고 떼어내어 붙이면서 오랜 시간 공들여 손으로 도자기를 빚고 있습니다. 우리는 흙이 도자기로 변하는 기다림의 과정을 오롯이 견디며 생활에 가장 필요한 제품을 제공함에 집중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용하기 편하고 듬직한 촉감을 전하는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