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
안녕하세요. 브랜드 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D를 기반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봉구스웨어라고 합니다. 봉구스웨어는 봉구스라는 가상의 인물이 만들어낸 내면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스토리 제품을 만듭니다. 각 제품마다 이어지는 스토리를 담거나, 독립된 이야기를 담아 만들기도 해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
봉구스웨어는 엉뚱하면서 장난기가 가득해 보여요. 봉구스웨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에는 3D를 기반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어요. 스토리도 없고 단순한 모형 이미지를 만들다 보니 흥미를 잃어 점점 색상을 넣게 됐고, 저도 모르게 장난을 치고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장난스러운 걸 만들게 되었어요. 전체적인 이미지가 마치 봉구스라는 장난 섞인 이름과 어울리는 것 같아 봉구스웨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구스웨어의 세계관
봉구스웨어만의 세계관이 특별해 보여요. 세계관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봉구스 세상을 만든 봉구스는 장난스러운 걸 좋아해요.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을 때면 이야기를 대신 전해줄 캐릭터나 상황을 만들어서 말을 전달해줘요. 봉구스가 전하는 스토리는 현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도 있지만, 과거에서 일어난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 스토리가 이어지기도 하고, 독립된 이야기를 담아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같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라 각 이야기들이 만나는 경우도 생겨요.
봉구스웨어의 페르소나
봉구스웨어의 봉구스는 작가님을 의미하는 페르소나일까요?
생각해 보면 그런 것 같아요. 모든 걸 다 봉구스라는 인물이 만들었다고 생각 했지만, 결국에는 봉구스라는 가명을 빌려 이야기를 만들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제가 곧 봉구스이겠네요. 앞으로도 봉구스라는 이름으로 더욱 장난치 싶은 마음이에요!
영감
작품에서 보이는 스토리가 재밌어요. 이러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주변에서 접하는 매체나 사물, 영화, 지인 등에서 순수한 느낌이 들 때에 영감을 얻는 것 같아요. 셀라는 여자에게 고백하고 싶어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망설이는 남자의 그런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고, 만델 앤디는 옷장에 괴물이 있다는 얘기에 떨었던 과거의 기억에서, 해피맨은 어른이든 아이든 동심에서 나오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 모습들을 봉구스웨어 세계만의 스타일로 장난스럽게 표현하고 있어요.
작업 과정
그래픽 위주의 작품을 전개하시는데요. 작업 과정이 어떻게 될까요?
먼저 스토리를 정하고 스케치를 해서 도안을 만들어요. 그 도안을 참고하면서 3D 프로그램으로 3 ~ 5일정도 작업하고, 제작한 이미지를 색상 보정 및 수정을 하면서 최종 마무리하고 있어요.
캐릭터 소개
봉구스웨어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페어베리
키가 작고 몸 형태가 마치 서양배처럼 생겼고 볼에는 딸기의 씨처럼 수많은 주근깨들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페어베리라는 별명으로 불려왔어요. 페어베리의 외형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었고 안경을 잃어버린 날 해피의 도움으로 안경을 찾게 되어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었어요. 그 뒤로 해피와 함께 다니면서 같이 여행을 떠나는 중이에요.
알파카
하늘에서 떨어진 진주목걸이를 우연히 쓰게 된 목이 아주 길다란 알파카예요. 알파카는 목이 너무 길어서 하늘의 구름을 뜯어먹고 살고 있어요. 페어베리와 해피맨이 진주목걸이를 구해야해서 당근으로 거래를 원하고 있어요. 밑에서 봤을 때 알파카의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은 x로 표시되어 있어요.
만델 앤디
누군가의 과거 기억에서 시작된 얘기예요. 겁이 많은 만델과 긍정적인 앤디 그리고 옷장에서 몰래 살고 있는 몬스터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어요. 만델 앤디의 얘기는 모두 과거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It’s A Happy day’시리즈
‘It’s A Happy day’시리즈는 다양한 해피맨이 표현되어요. 해피맨의 어떤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 걸까요?
해피데이에 나오는 해피맨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캐릭터예요. 사람이 느끼는 행복감이 어디서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장소를 옮겨 다니면서 여행을 하있어요. 여행을 다니면서 페어베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페어베리의 안경을 찾아주게 되면서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함께 여행을 하면서 구름을 뜯어먹고 사는 알파카도 만나고, 봉구스 아저씨도 만나면서 봉구스 세계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셀라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To. Selah’와 ‘selah: moon story’의 작품 이름은 의미심장해요. 셀라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까요?
셀라를 생각하면서 매일 손 편지를 쓰는 순수한 시골 소년의 얘기를 담고 있어요. 소년은 셀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계속해서 표현하고 싶어 하지만 서툴고 부끄러움이 많아 셀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계속 글로만 표현을 하고 있어요. 셀라와 보낸 시간들 중 기억에 남는 물건이나 장소, 손편지와 함께 포스터로 제작하고 있어요.
봉구스 농장
봉구스 농장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봉구스 농장에서는 어떤 과일을 키우고 있나요?
봉구스 농장은 과일은 키워서 판매하기보다는 손으로 직접 과일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그날마다 손님이 원하는 과일이나 채소가 있다면 봉구스가 즉석에서 만들어서 판매해요. 포스터를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모든 과일에는 손 자국이 남겨져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My Little Sea
‘My Little Sea’포스터는 티비 안에 작은 바다가 있어요! 티비 속 바다를 넣은 의도가 궁금해요.
대중매체와 사회생활로 지친 사람들이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는 바다를 보고 싶어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은 있지만 보러 가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생각하면서 시끄러운 티비 대신 그 속에 작지만 잔잔한 바다를 넣었어요. 언제든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봉구스웨어 식의 바다를 만들었죠.
‘Snow house’
‘snow house’을 보면 눈이 내릴 때 오히려 포근했던 기억이 되살아나요. Snow house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하우스는 과거에 만델과 앤디가 살았던 집으로 앞으로 여러 시리즈로 나올 거예요. 과거 만델 앤디가 살았던 집은 원래 반듯한 집이였지만, 현재 아무도 살지 않아 새로운 집주인을 찾기 위해 풍선처럼 부풀어 하늘에서 떠다니는 중이에요. 그때마다 도착하는 장소의 계절에 의해 집의 색상이 변하기도 하고 잠깐 머물고 가는 사람들에 의해 집의 모형이 바뀌어요. 하지만 완전하게 정착해줄 주인은 아직 찾지 못한 채 계속해서 떠다니는 중이에요. 'snow house'는 이번 겨울 콘센트에 맞게 하우스의 색상이 변하면서 스노우 하우스로 바뀌게 되었어요.
요즘 관심사
요즘 가장 관심 가는 것이 있나요?
요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서 핸드메이드로 가능한 활동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어요. 조금 먼 미래 얘기겠지만, 핸드메이드로 만든 제품도 판매를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시간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있다면?
달달한 걸 먹을 때요! 작업할 때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매일 지쳐 있거든요. 그때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달달한 걸 먹으면 정말 행복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입안에 달달한 걸로 가득 채우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봉구스웨어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많이 만나보고 싶어요.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추후에 여러 작가와 협업을 통한 제품을 만들 예정이고 포토북, 티셔츠, 가방, 모자 등 봉구스웨어 이미지가 들어간 다양한 제품을 만들 예정이에요. 어디서든 여러분들과 만난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활동하려고 해요. 친근하게 또 인사를 나웠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디자인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브랜드 소개
안녕하세요. 브랜드 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D를 기반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봉구스웨어라고 합니다. 봉구스웨어는 봉구스라는 가상의 인물이 만들어낸 내면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스토리 제품을 만듭니다. 각 제품마다 이어지는 스토리를 담거나, 독립된 이야기를 담아 만들기도 해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
봉구스웨어는 엉뚱하면서 장난기가 가득해 보여요. 봉구스웨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에는 3D를 기반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어요. 스토리도 없고 단순한 모형 이미지를 만들다 보니 흥미를 잃어 점점 색상을 넣게 됐고, 저도 모르게 장난을 치고 있더라고요. 그때부터 장난스러운 걸 만들게 되었어요. 전체적인 이미지가 마치 봉구스라는 장난 섞인 이름과 어울리는 것 같아 봉구스웨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구스웨어의 세계관
봉구스웨어만의 세계관이 특별해 보여요. 세계관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봉구스 세상을 만든 봉구스는 장난스러운 걸 좋아해요.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을 때면 이야기를 대신 전해줄 캐릭터나 상황을 만들어서 전달해요. 봉구스가 전하는 스토리는 현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도 있지만, 과거에서 일어난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 스토리가 이어지기도 하고, 독립된 이야기를 담아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같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라 각 이야기들이 만나는 경우도 생겨요.
봉구스웨어의 페르소나
봉구스웨어의 봉구스는 작가님을 의미하는 페르소나일까요?
생각해 보면 그런 것 같아요. 모든 걸 다 봉구스라는 인물이 만들었다고 생각 했지만, 결국에는 봉구스라는 가명을 빌려 이야기를 만들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제가 곧 봉구스이겠네요. 앞으로도 봉구스라는 이름으로 더욱 장난치고 싶은 마음이에요!
영감
작품에서 보이는 스토리가 재밌어요. 이러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주변에서 접하는 매체나 사물, 영화, 지인 등에서 순수한 느낌이 들 때에 영감을 얻는 것 같아요. 셀라는 여자에게 고백하고 싶어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망설이는 남자의 그런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고, 만델 앤디는 옷장에 괴물이 있다는 얘기에 떨었던 과거의 기억에서, 해피맨은 어른이든 아이든 동심에서 나오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 모습들을 봉구스웨어 세계만의 스타일로 장난스럽게 표현하고 있어요.
작업 과정
그래픽 위주의 작품을 전개하시는데요. 작업 과정이 어떻게 될까요?
먼저 스토리를 정하고 스케치를 해서 도안을 만들어요. 그 도안을 참고하면서 3D 프로그램으로 3 ~ 5일정도 작업하고, 제작한 이미지를 색상 보정 및 수정을 하면서 최종 마무리하고 있어요.
캐릭터 소개
봉구스웨어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페어베리
키가 작고 몸 형태가 마치 서양배처럼 생겼고 볼에는 딸기의 씨처럼 수많은 주근깨들이 있어서 어릴 때부터 페어베리라는 별명으로 불려왔어요. 페어베리의 외형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었고 안경을 잃어버린 날 해피맨의 도움으로 안경을 찾게 되어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었어요. 그 뒤로 해피맨과 함께 다니면서 같이 여행을 떠나는 중이에요.
알파카
하늘에서 떨어진 진주목걸이를 우연히 쓰게 된 목이 아주 길다란 알파카예요. 알파카는 목이 너무 길어서 하늘의 구름을 뜯어먹고 살고 있어요. 페어베리와 해피맨이 진주목걸이를 구해야해서 당근으로 거래를 원하고 있어요. 밑에서 봤을 때 알파카의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은 x로 표시되어 있어요.
만델 앤디
누군가의 과거 기억에서 시작된 얘기예요. 겁이 많은 만델과 긍정적인 앤디 그리고 옷장에서 몰래 살고 있는 몬스터로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어요. 만델 앤디의 얘기는 모두 과거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It’s A Happy day’시리즈
‘It’s A Happy day’시리즈는 다양한 해피맨이 표현되어요. 해피맨의 어떤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 걸까요?
해피데이에 나오는 해피맨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캐릭터예요. 사람이 느끼는 행복감이 어디서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장소를 옮겨 다니면서 여행을 하고 있어요. 여행을 다니면서 페어베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페어베리의 안경을 찾아주게 되면서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함께 여행을 하면서 구름을 뜯어먹고 사는 알파카도 만나고, 봉구스 아저씨도 만나면서 봉구스 세계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셀라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To. Selah’와 ‘selah: moon story’의 작품 이름은 의미심장해요. 셀라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까요?
셀라를 생각하면서 매일 손 편지를 쓰는 순수한 시골 소년의 얘기를 담고 있어요. 소년은 셀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계속해서 표현하고 싶어 하지만 서툴고 부끄러움이 많아 셀라를 생각하는 마음을 계속 글로만 표현을 하고 있어요. 셀라와 보낸 시간들 중 기억에 남는 물건이나 장소, 손편지와 함께 포스터로 제작하고 있어요.
봉구스 농장
봉구스 농장에 대해 궁금해졌어요. 봉구스 농장에서는 어떤 과일을 키우고 있나요?
봉구스 농장은 과일은 키워서 판매하기보다는 손으로 직접 과일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어요. 그날마다 손님이 원하는 과일이나 채소가 있다면 봉구스가 즉석에서 만들어서 판매해요. 포스터를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 모든 과일에는 손 자국이 남겨져 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
‘My Little Sea’
‘My Little Sea’포스터는 티비 안에 작은 바다가 있어요! 티비 속 바다를 넣은 의도가 궁금해요.
대중매체와 사회생활로 지친 사람들이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는 바다를 보고 싶어 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은 있지만 보러 가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생각하면서 시끄러운 티비 대신 그 속에 작지만 잔잔한 바다를 넣었어요. 언제든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봉구스웨어 식의 바다를 만들었죠.
‘Snow house’
‘snow house’을 보면 눈이 내릴 때 오히려 포근했던 기억이 되살아나요. Snow house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하우스는 과거에 만델과 앤디가 살았던 집으로 앞으로 여러 시리즈로 나올 거예요. 과거 만델 앤디가 살았던 집은 원래 반듯한 집이였지만, 현재 아무도 살지 않아 새로운 집주인을 찾기 위해 풍선처럼 부풀어 하늘에서 떠다니는 중이에요. 그때마다 도착하는 장소의 계절에 의해 집의 색상이 변하기도 하고 잠깐 머물고 가는 사람들에 의해 집의 모형이 바뀌어요. 하지만 완전하게 정착해 줄 주인은 아직 찾지 못한 채 계속해서 떠다니는 중이에요. 'snow house'는 이번 겨울 콘센트에 맞게 하우스의 색상이 변하면서 스노우 하우스로 바뀌게 되었어요.
관심사
요즘 가장 관심 가는 것이 있나요?
요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서 핸드메이드로 가능한 활동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어요. 조금 먼 미래 얘기겠지만, 핸드메이드로 만든 제품도 판매를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행복한 시간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있다면?
달달한 걸 먹을 때요! 작업할 때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매일 지쳐 있거든요. 그때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달달한 걸 먹으면 정말 행복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입안에 달달한 걸로 가득 채우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도 봉구스웨어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많이 만나보고 싶어요.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될까요?
추후에 여러 작가와 협업을 통한 제품을 만들 예정이고 포토북, 티셔츠, 가방, 모자 등 봉구스웨어 이미지가 들어간 다양한 제품을 만들 예정이에요. 어디서든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활동하려고 해요. 친근하게 또 인사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더 좋은 디자인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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